❒10월 8일 목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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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WTO 사무총장 결선 진출"
첫 한국인 수장 나오나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4,353 (+114)
격리해제 22,334(+251)사망 425(+3)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세자릿수 이어가나…
추석 영향 본격화 우려
■병원·방문판매·가족모임 집단감염 고리로
코로나19 지속 확산
■의정부 재활병원 확진자 9명 늘어 총 35명…
감염경로 불분명
■한글날 하루 앞으로
"집회는 기본권"vs"감염병 확산 우려"
■오늘 경찰청 국감…개천절 집회 '차벽' 공방 예상
■'차벽 설치' 거부감 비등…경찰, 차벽 완화 검토
■21대 국감 이틀째
서해 피살사건 공방 계속
■국방부, 서장관 '월북' 답변 '표류'로 해명…
논란만 자초
■서욱 "피살 공무원, 북한 민간선박에
처음 월북의사 표명 판단"
■트럼프, 퇴원 이틀만에 집무실로
허리케인·경기부양안 보고
■의료진 "트럼프 무증상에 활력징후 정상…
항체 검출"
■백악관 고위참모 "트럼프 어제 집무실에"…
대변인실 "관저" 반박
■조성길 한국행 노출 경위 '물음표'
부인 제보에 무게
■국회 정보위원장 "북한 조성길,
수차례 자발적 한국행 의사"
■강경화 "조성길 입국 보도돼 놀라…
경위는 아는 바 없어"
■폐업 소상공인,
창업 후 겨우 6개월 버티고 문 닫았다
■코로나로 힘든데…영세업자는 늘어난
근로장려금도 사각지대
■가수 유승준, 비자발급 또 거부당해…다시 소송
■음주운전이 만든 비극…
"햄버거 사는 사이 6살 아들 잃었다"
■MLB 김광현 9개월 만에 귀국…
가족 상봉은 먼발치서
■에르메스 짝퉁 가방 1천300만원…
남매, 포르쉐 타며 호화생활
■헐크남 '트럼프 명패' 곡괭이로 박살...
처음이 아니었다
■현택환 교수
"수상 못 했지만 노벨상급 반열 올라 자부심"
■노벨화학상에 생명과학혁명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개발 여성듀오
■"과학의 길 걷길"…
여성 노벨상 수상자들 '여성 참여' 한목소리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화물차
심야할인 2022년까지 연장
■전경련 "한국, 수소 활용에선 앞섰지만
생산·저장 등은 뒤처져"
■대주주 3억원 요건 개인별 전환 검토…
'동학개미' 절반의 승리?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오늘 발표…
영업이익 10조 돌파할 듯
■미국 주도 '인도태평양판 나토' 본격화하나…
한국엔 부담될듯
■강경화 "말린다고 말려질 사람 아냐"…
남편 미국행 거듭 사과
■강경화, 일본 스가 총리 선출에
"급격한 변화 기대할 상황 아냐"
■주나이지리아 공관서 성비위…
강경화 "대응지침 마련 중"
■"개업의사 월평균 2천만원 소득…10년새 갑절"
■찬 이슬 맺히는 '한로'…아침 10도 내외로 쌀쌀
■이낙연, 與법사위 연석회의…
공수처법 개정 드라이브
■1일 생활비 2천200원 이하 극빈층이 7억명…
코로나19 영향 급증
■미 연준 "추가 부양 없으면
4분기 회복세 느려질 것"
■간호사는 여성직업?…
男 간호사시험 합격자 13년새 4%→15%
■작년 청소년 사기 16% '껑충'…
10년만에 최대폭 증가
■'의대생 국시해결'직접 나선 주요 병원장,
오늘 사과성명 발표
■정부도 힘 실은 'BTS 병역혜택'…
형평성·국민정서 논쟁도
■'秋아들 의혹' 곤욕 국방부 "부대별 실태조사…
연말까지 개선"
■WSJ "틱톡 매각협상에 영국 투자회사도 가세"
■'깜깜이 규칙' 1위는 검찰…
법제처 요청에도 '배째라'
■법원 "'권대희 사건' 성형외과원장,
의료법 위반도 기소하라"
■검찰 "조국 5촌 조카, 권력 기생형 범죄" 1심 비판
■'광복절 집회 주도' 김경재 구속적부심 기각…
구속 유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성별 임금격차 개선 나서
■여성단체 "임신 14주까지만 낙퇴허용은 퇴행"
■대한항공 송현동 땅 '공원' 지정…
매각 난항 예고
■'30억원대 주식 홍역' 이미선 헌법재판관 부부 또 주식거래
■'서지현 검사 인사보복' 안태근…
재상고심 없이 무죄 확정
■"5·18 암매장지 좌표로 그려 보고했다"
계엄군 진술 확보
■한미안보협의회의 14일 미국서 개최…
전작권 전환 등 협의
■코로나19 검사줄 '띄엄띄엄'…
대진고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KK' 김광현, MLB 첫 시즌 마치고 귀국
■'황금 깔아 놓은 듯'…수확 앞두고 노랗게 물든 논
■'코로나19 여파, 사람 대신 마네킹'…
'시설물유지관리업종 폐지 반대' 집회
■'21대 첫 국감 스타트'…
추미애·북한 피살 곳곳서 충돌
■'축구장 7배'…세계 최대 규모 도심 속
인공 서핑시설 시흥 ′웨이브 파크′ 개장
■[여자농구개막] '박지수 있는' KB,
'빅맨 없는' 우리은행이 막아설까
■9개월 만에 돌아온 김광현, 가족 품으로
"드릴 말씀이 많아요"
■'강백호 4타점' kt, 키움에 1게임 차 2위…
LG는 4위 탈환
■YG "블랙핑크 MV, 간호사복 장면 모두 삭제…
무거운 책임감"
■'구미호뎐' 이동욱
"'도깨비'와 달라야 한다는 부담 있어"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첫 로맨틱코미디 출연 기뻐요"
■코스피 21.04p 오른 2386.94
■코스닥 7.08p 오른 869.66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58.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92.36 원
자료출처☞//: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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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이미 충원했어요.
☞No, we're fully staffed.
어떤 서류를 제출해야 해요?
☞Do I need to submit any paperwork?
■오늘의 건강상식
고혈압과 다른 희귀난치성질환 ‘폐동맥 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