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임찬규 1승7패 3.76)

키움(안우진 6승8패 3.35)


임찬규 투수는 직전경기(10/13)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5이닝 7피안타 1볼넷 3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6) 홈에서 SSG 상대로 6.2이닝 4피안타 2볼넷 7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11경기 5패 흐름 속에 올시즌 14경기 1승7패, 7경기 QS 기록. 올시즌 개막후 2차례 등판에서 2패, 4.2이닝 12실점(11자책)의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퓨처스리그에서 6경기 2승2패, 1.78의 호성적을 기록하고 콜업 된 이후 복귀전에서 제구가 되는 무브먼트가 좋은 변화구가 효과를 보면서 지난시즌 10승을 기록한 투수의 구위를 회복한 상황. 다만, 최근 11경기중 6경기에서 QS를 기록했지만 5패만 기록하는 불운의 늪에 빠져 있다는 것은 안타깝다. 올시즌 홈에서 4패, 3.03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10.80, 3.1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안우진 투수는 직전경기(10/13) 홈에서 NC 상대로 7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5K,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6) 홈에서 삼성 상대로 3이닝 8피안타 4볼넷 0K, 7실점(6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9경기 6승8패, 8경기 QS 기록. 올시즌 19차례 등판중 13경기에서는 최고 155km의 강속구 이외에도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며 5이닝을 책임지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6경기에서 완급조절과 변화구 제구에 어려움을 보이며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다만, 삼성과 경기에서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직전경기 승리로 건재함을 확인시켜줬고 '방역 위반 술판' 징계가 끝나고 복귀후 4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5.2이닝 이상 2자책 이하 투구내용을 보여준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2승4패, 3.56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승패없이 0.00, 3.2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LG는 일요일 원정에서 NC 상대로 펼쳐진 더블헤더에서 2승을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연승을 기록했고 시즌 71승9무54패 성적. 1경기에서 14득점을 폭발시켰고 2경기에서는 1-0 승리를 기록한 상황. 더블헤더 2경기에서 총 1실점만 허용하는 마운드의 짠물투구가 인상적 이였다. 반면, 키움은 일요일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3-6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3패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64승6무65패 성적. 5할 승률이 무너지게 되었고 일요일 경기에서는 믿었던 에이스 요키시 투수의 6이닝 6실점 패배가 나온 상황.


LG의 팀 리듬이 좋고 임찬규 투수가 나쁘다고 볼수 없는 투구내용을 선보이고 있지만 불운의 징크스를 깨지 못한 임찬규 투수라는 것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경기. 






삼성(몽고메리 2승3패 5.49)

두산(미란다 13승5패 2.38)


몽고메리 투수는 직전경기(10/13)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2볼넷 7K,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복귀전 이였던 이전경기(10/8) 원정에서 NC 상대로 2.1이닝 3피안타(1홈런) 6볼넷 1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몽고메리 투수는 2016년 MLB에서 시카고C가 108년 만에 월드리시즈 우승을 차지할 당시 구원으로 나와서 마지막 공을 던졌던 기억이 있는 MLB 무대에서 541이닝을 던졌던 베테랑 좌완 투수. KBO 무대에서는 9경기 2승3패, 3경기 QS 성적이며 9차례 등판중 5경기에서는 포심,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 6가지 다양한 구종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확인할수 있었지만 나머지 직전경기 포함 4경기에서는 위기를 넘지 못했던 모습. 올시즌 홈에서 1승, 4.74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3.27, 11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아리엘 미란다 투수는 직전경기(10/13) 홈에서 KT 상대로 6이닝 7피안타 2볼넷 7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7) 홈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8피안타 1볼넷 10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KBO무대 데뷔후 26경기 13승5패(완봉승 1회), 20경기 QS 기록. 올시즌 26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제구가 흔들리는 가운데 실수가 있었지만 나머지 23경기 등판에서는 149km의 강속구와 슬라이더, 포크볼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였고 최근 18연속 QS 기록 속에 구위에 힘이 좋았던 모습. 올시즌 원정에서 5승2패, 2.62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0.00, 5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삼성은 일요일 홈에서 키움 상대로 6-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1패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73승8무56패 성적. 15승 투수의 선발 맞대결에서 뷰캐넌 투수가 6이닝 3실점 승리투로 다승 1위로 올라섰고 1위 KT는 1.5게임 차이로 압박하게 된 상황. 반면, 두산은 일요일 홈에서 기아 상대로 펼쳐진 더블헤더에서 1승1무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65승6무62패 성적. 더블헤더 1경기 3-3, 무승부의 아쉬움을 날려버리는 김재환의 역전포가 나왔고 현도훈 투수의 5이닝 2싱점 깜짝 호투도 나왔던 더블헤더 2경기 승리 였다.


미란다 투수는 리그 평균 자책점과 탈삼진 1위(211K)를 기록중이다. 또한, KBO리그 외국인 투수 역대 최다 연속 QS 신기록 행진을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 





NC(파슨스 3승7패 3.76)

KT(배제성 9승8패 3.37)


파슨스 투수는 직전경기(10/13)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10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7K, 6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7) 홈에서 삼성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4볼넷 5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10경기 4패 흐름 속에 KBO 무대 데뷔후 21경기 3승7패, 11경기 QS 기록. 올시즌 21차례 등판중 6경기에서는 변화구 제구가 흔들렸던 탓에 위기를 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나머지 15경기에서는 직구와 커브 이외에도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으며 짠물투구를 기록했고 최고 구속도 151km가 나왔던 상황. 다만, 타선과 불펜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연패를 끊지 못하고 있고 직전경기에서는 투구리듬이 꼬인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1승4패, 4.75 올시즌 상대전 3경기 1패, 3.94, 16이닝 7실점 기록이 있다.


배제성 투수는 직전경기(10/13)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5볼넷 2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6) 홈에서 NC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2볼넷 5K, 1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24경기 9승8패, 11경기 QS 기록. 개막후 볼넷 허용이 늘어났던 탓에 2연속 패배의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위기를 넘어서는 과정에서 영점을 잡았고 이후 22차례 등판중 19경기에서는 최고 149km의 구속을 기록했고 종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가 위력적 이였다. 또한, 최근 3경기 2패를 기록했지만 수비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정상참작 해야 하며 올시즌 원정에서5승4패, 3.99 올시즌 상대전 3경기 2승1패, 1.50, 18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NC는 일요일 홈에서 LG 상대로 펼쳐진 더블헤더에서 2패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고 2연패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62승7무63패 성적. 1경기에서 1득점, 2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한 타선의 침묵으로 연패를 당하며 5할 승률이 무너진 상황. 반면, KT는 일요일 홈에서 한화 상대로 1-2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패를 기록했다. 시즌 73승8무53패 성적. 마운드는 제몫을 해냈지만 5안타 빈공에 그쳤고 필승조 불펜을 가동하고 패배를 기록한 경기.


직전경기에서 투구리듬이 꼬이는 모습이 나타난 파슨스 투수 보다는 아홉수에 막혀 있지만 상대전 짠물투구의 연속을 선보이는 가운데 직전경기 QS 투구로 페이스를 끌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배제성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다. 






기아(다카하시 1승2패 4.64)

SSG(최민준 3승3패 4홀드 5.70)


일본계 브라질 3세 보 다카하시 투수는 직전경기(10/13) 홈에서 삼성 상대로 6이닝 8피안타(1홈런) 2볼넷 9K,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7) 홈에서 LG 상대로 5.1이닝 10피안타(1홈런) 1볼넷 6K, 8실점(7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KBO 무대 데뷔후 4경기 1승2패, 1경기 QS+ 성적. 다카하시 투수는 올시즌 신시내티 레즈 산하 루이빌 배츠(트리플A) 소속으로 18경기 3승7패, 4.45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KBO 무대 데뷔후 2경기에서 150km의 강속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1승, 10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가 최근 2경기에서 연패를 당한 상황. 올시즌 홈에서 1승2패, 4.64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4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최민준 투수는 직전경기(10/12) 홈에서 LG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1볼넷 5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5) 원정에서 LG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1볼넷 2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10경기+ 구원으로 25경기에 나와서 3승3패 4홀드, 77.1이닝 49실점을 기록중이며 팀에서 롱 릴리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던 투수. 후반기 9경기 선발로 나와서 2승3패, 최근 2경기 포함 4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지만 나머지 5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렸던 모습. 올시즌 원정에서 1승2패 4홀드, 4.46 올시즌 상대전 3경기 1패, 1홀드, 7.36, 7.1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기아는 일요일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펼쳐진 더블헤더에서 1무1패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시즌 52승10무71패 성적. 더블헤더 1,2경기 모두 상대 보다 더 많은 안타를 기록했지만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고 불펜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반면, SSG는 일요일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펼쳐진 더블헤더에서 1승1패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시즌 62승12무61패 성적. 1경기에서 14득점을 폭발시켰던 타선이 2경기에서 1안타 무득점에 그치면서 4연승이 중단 된 상황.


선발 싸움에서 다카하시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일요일 두산과 더블 헤더에서 1무1패를 기록했지만 기아 타자들은 상대 보다 더 많은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emiaow553.com 에서 추천하는 

안전한 해외배팅사이트 입니다.

카지노사이트 온라인바카라 카지노사이트